대구-자라] 폭유녀 효정이 리얼 후기

 익명사용자 1 884 01.22 22:43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 1.22

② 업종명 :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④ 지역명 :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효정

⑥ 업소 경험담 : 여기는 3번째네요 다미랑 지은 그리고 효정이까지 뉴페가 떠있길래 모처럼 푹쉬는 연휴니까 똘똘이 밥주러 가봅니다 시간 맞춰 들어가니 귀여운 효정이가 반겨주네요 사진만보면 좀 세보일거같은데 귀염둥이 입니다 ㅋㅋ 그리고 자연F컵에 가슴까지.. 대화하면서 셔츠 사이로 살짝살짝 보이는게 엄청 꼴리게하네요 대화 좀 많이했어요 추워서 손이 차가우니까 꼭 잡아주면서 녹여주면서 별얘기 다한거같네요 나이 얘기부터 그냥 대학후배같은느낌이에요 ㅋㅋ 그리고는 얼른 씻고나와서 뒷판부터 받아봅니다 그리고는 삼각애무 후 ㅈㅊㄱ를 해주는데 이야.. ㅈㅊㄱ는 처음 받아보는데 색다롭고 좋더군요 그리고 ㅈㅅㅇ로 시작해서 ㅋㅅ도 안빼고 잘받아주고 귀도 빨아주고 귀가 성감대다보니..ㅋㅋ 그렇게 위에서 찧는 스킬도 좋고 어리다보니 확실히 쪼임도 좋고요 그 다음 ㄷㅊㄱ로 즐긴다음 ㅈㅅㅇ로 넘어와서 시원하게 발싸완료했습니다 그리고 마무리 샤워 후 10분 남았길래 노가리 좀 더 까다가 퇴실하고 여기는 올때마다 맘에 들어서 퇴실할때마다 사장님께 전화 드리는거같아요 ㅋㅋ 아무쪼록 잘 놀다갑니다 자주 오지는 않지만 올때마다 내상 1도 안입고 잘놀다가는거같아요 육덕스타일에 귀여운 여동생같은 스타일을 좋아하시는분은 강추합니다 3명밖에 안봤지만 다른 매니저도 내상입을걱정은 안하셔도될거같아요 ㅋㅋ 사장님 응대도 맘에들고 다음에 또 시간 맞으면 오겠습니다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