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지

예지

피쉬만즈 0
업소명 불장난 별점 ★★★★★
종류 하드마사지 방문일자
이용요금 매니저명 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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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오랜만에 달리고 왔네요 

10년전 한창 달렸었는데 개인사정으로 좀 쉬었다

진짜 오랜만에 다시 달리게 되었습니다

그때는 ㅇㅌ에서 활동했었는데 지금은 자갈마당에 후기를 남기네요 각설하고

 

미드파인 저는 다시 달리기 위해 자갈마당에서 열심히 자료를 모았고

그중 큰가슴이라 눈여겨 보았던 볼장난의 예지를 보게 되었습니다

처음 마주할때 어색하지 않게 손흔들고 웃으면 인사해 주네요

본게임 들어가기전 친근하게 대화를 이어가고

같이 샤워 하자 하길래 그냥 혼자 후다닥 해버립니다

대화가 잘 통해서 시간의 많이 지났더라구요 

본게임을 시작하고 가슴이 엄청커서 플레이 하는 내내 가슴만 엄청 빨았네요

오랜만에 달리는거라 너무 흥분한 나머지 결국 오래하지 못하고 마무리 했습니다

 

폭유에 가까운 가슴에 피부 촉감도 좋더군요 

키스도 잘 받아주고 성격도 시원시원 해서 좋았습니다

너무 칭찬만 하는거 같은데 제가 사실 즐달 후기만 올리는지라 저에게는 아주 만족스러운 방문이였습니다 

오랜만에 달리는거라 기대반 걱정반이였는데 예지 덕분에 아주 즐달했네요

큰 가슴과 육덕을 좋아하는 분들은 보셨으면 하고 후회는 없으실거 같네요

앞으로 후기 종종 올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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