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를 잠시 떠나... 제목에 미미편에 실장님편이라 적을까 고민햇네요

매니져 소개해준 실장님께 고마워서 글과 함께 야식티콘을보내드렷습니다. 

답이 없으셧고 4일후에 다시 연락하고 미미 잡앗는데,

실장님이 

저번에 야식보내준거 고맙다고 인사하고싶엇는데

늦은시간이라 답장주기도 그렇고 

히트업체는 일절 먼저 연락하지 않는 시스템이라 

고맙다는 인사를 하고 싶엇다고 잊지않고 인사주네요 

그 배려에 저는 여자 좋아하는데 잠깐 설렛습니다.. 

진짜 여자좋아합니다 근데 좋앗습니닼ㅋㅋㅋ

실장님이 혹시 이글보고 저와 조금 불편해질까 걱정입니다ㅋ

극구 갠찮타는데 보낸야식보다 더 좋은 답례를 주시네요..ㅠ

( 답례를 받으려 보낸 야식이 아니기때문에 답례를 절대 기대해선 안됩니다. ) 

건물 찾기 편햇고 주차는 주변에 꽤될곳이 잇습니다.

프로필 85%이상 입니다.

b코스+ 노질 입니다.

입장하자마자

도도한 얼굴에 수줍게 잇는데 문닫자마자 밝게변하더니 안아줍니다.

방은 다녀온곳중에 가장 밝앗습니다. 

향도 좋고 극애인모드 미미도 좋습니다.

프로필보다 많이 못하겟찌 생각과

실장님이 약간 살집잇다고 하셔서 큰기대를 안해서 그런지

저는 프로필보다 실물이 너무너무 더 좋앗습니다. 

나비도 그렇고 미미도 그렇고 다른 업소보다 히트는 과장이 없습니다. 

7번째도 미미매니져를 다녀왓고 8번째도 미미입니다. 미미 바빠질까봐 리뷰를 안쓰려햇어요.. 

근데 이미 바쁜매니져에요.. ㅋㅋㅋㅋㅋ

사람들이 찾는덴 이유가 있지요 

샤워장에서도 침대에서도 후회없을꺼에요 

미미 아껴주세요 ~~~~

그리고 매니져를 떠나 이런 실장님이라면 히트다히트는 믿음이 갑니다.

저 다른매니져들 보려고 적어둔게잇는데.. 당분간??은 히트에 살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