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키 귀엽고 사랑스런 그녀를 만나다
두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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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2.03 00:00
업소명 | 페라리 | 별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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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류 | 방문일자 | ||
이용요금 | ₩ | 매니저명 | 비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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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키 첫 후기를 요렇게 적어봅니다.
다들 글솜씨가 후덜덜하시네요^^ 전 그정도의 화려한글솜씨가 있는건 아니라..
그래도 후기 한번 적어보겠습니다. 방에서 뽀뜩뽀뜩 앞뒤 깨끗이씻고 베드에 앉아서 대기타고있으니 쪼매하고 귀엽고 사랑스런 비키가 문을 열고들어오네요.
바로 보자마자 딱 내스타일입니당^^ 프로필 사진이 좀 쎄게 나온게 있네요ㅋ
옆에 딱 붙어서 입술을 살포시 내미는데 어찌나 사랑스러운지ㅋ쪽해주고 서비스를 받아봅니다.
(첫만남이니깐) 뒷판 젤은 안쓰고 혀로 요래조래 절 간지럽히네요ㅋ "오빤 ㅅㄱㄷ가 어디야?" "음, 온몸?" 적당히 기분좋은 간지럼이 계속됩니다.
"오빠 돌아누워욧!" 돌아누워 비키 몸매를 감상해봅니다. 호곡 너무 이쁘자낭 ㅜㅡ
서비스받다 도저히 못참고 "일루온나ㅋ" 요래 조래 요렇쿵 조렇쿵 대화를 해봅니다.
잠깐 잠깐씩 살포시 쳐다보는 비키의 눈빛 절대 무조건 사람 홀리게하는 눈빛이라 장담합니다.
이 눈빛만 계속보고있어도 너무 좋을거같네요. 끝나고 옆에 딱 붙어서 이야기합니다.
폰으로 장문의 글적는게 귀찮지만 너무좋은말만적으면 예약이 힘들어질수도있지만 요렇게 글을 남겨봅니다ㅎ
적당히 매너있게 공격하시는 분들 만나보시면 즐달할거라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