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기는 몇주 전이긴 하지만 이리저리 바빠서 연휴 때 여유로울 때 후기를 남기게 되네요 ㅎㅎ

자라를 처음 방문할 때 하영을 만났었는데 그 때 좋았던 기억에 이번에는 시간을 더 내서 두 타임을 예약했습니다.

다행히 하영 매니저가 저를 기억해주고 있어서 어색한 거 없이 대화를 시작할 수 있었네요. 기본적으로 경청해주고 리액션을 계속 해주는 매니저라 다들 편안하게 대화하실 수 있으실겁니다.

씻고 와서도 두 타임이다보니 확실히 마음에 여유가 생겨서 꽁냥꽁냥 장난치며 대화하다가 플레이를 시작할 수 있었네요ㅎㅎ

확실히 하영 매니저는 ㅇㅁ단계부터 진가를 발휘하는 것 같습니다. 두번째였지만 역시 매우매우 만족스러운 시간이었습니다!

처음에는 이게 뭔가 싶어 놀라며 당했지만(?) 두번째여서 그런지 즐기면서 함께할 수 있었던 것 같아요. 이후 ㅅㅇ단계에서도 행복한 시간을 보냈습니다.

그리고 하영 매니저가 한번 사정 후에도 제 소중이가 작아지는 것을 용납하지 않겠다는 듯 계속 자극을 줘서 아주 활력이 넘치는 시간이었습니다..ㅎㅎ

그 후 두번째도 역시 좋은 시간을 보냈네요. 

하영 매니저는 극와꾸파나 극미드파만 아니면 괜찮으실 것 같습니다ㅎㅎ

외모나 몸매가 엄청 뛰어나다고는 할 수 없지만 그래도 마인드가 무척 좋아서 다들 만족하실 것 같아요. 진짜 몇몇 뛰어난 매니저들 빼고는 큰 차이는 없는 것 같아서 그냥 마인드 좋은 매니저가 최고라고 생각합니다 저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