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건 밴드에 스케쥴 알람이 뜰 때부터...

도오전 출사표를 던지기로 마음가짐을 재무장!! 

 

같이 비슬산 캠핑장 놀러간 일행들이

잠든 틈을 타...신속히 방에서 탈출....

산속으로 더더더 올라가서 정자에 앉아서....

나에게 내가 선물한 우주워치5를 쳐다보미

오전 9시 두둠칫 통화버튼 공략.... 전쟁이야!!

 

띠리링.. 통화중... 통화중.... 3번째 드디어...성공!!

비슬산의 산신령님이 나를 도우셨군.. 후훗

 

집에 점심먹으러 후딱 하산....

교주한테 저스트 텐미닛이겠지만.....

 

 

오늘은 꼬뚠이의 역공... 교주의 정수리 킁킁....

핥짝..ㅋ 낼름낼름

 

 

그 이후로 잠이 들어버려 기억이 삭제되어버림...

아놔...ㅋ 띠로리 핵슬포 ㅠ

지나친 음주는 기억력을 망각시킴니다... 유유....

 

 

 

1빠유와 1밀키스뚱캔을 마신 댓가로

노역 쫌하고 왔음돠...ㅋㅋ

행거에 걸린 수건을 제가 다 걷어가꼬

                                 각지게 접어주고 왔습쥬...

 

반짝이가 도저히 마려서... 안되겠심도...ㅋㅋ

한동안 열흘쯤 후기 작성을 끊었었는디...

다시 적으라는 교주의 명령을 들어서...

행쇼~❤

 

추천해주고 가면 좋은 사람입니다...ㅋㅋ

77.81% 추천구걸요^^;;;

 

롤말고 꼬뚠이 배웅해주는데...

왜 에이핑꾸 은지가 생각나는지...ㅋㄷ(나만 그런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