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업소명 :아마존


② 방문일시 :2023.1월말쯤


③ 예명 :체리, 프로필은 왼쪽위에 사진과 오른쪽 밑사진이 비슷하다고 생각이드네요


④ 후기내용 : 거대한 E컵의 무기를 가진 체리 매니저 뭔가 적극적인듯 하면서 플레이할때는 조금은 소심해지는 그녀 하지만 나는 ㄱㅅ파이기 때문에 주구장창 그녀의 거대한 ㄱㅅ만 보고있었다 시각적인 흥분에 예민한편이기에 ㄱㅅ이 흔들리는걸보면 흥분을 주체하지 못하는 나인데 오늘은 열심히 버텨보려했지만 실패..

그녀는 굉장히 몸이 예민한 편이었다 간지럼을 굉장히 잘탄다 괴롭히고싶었지만 그본능을 참고 그녀에게 맞춰줬다 애무서비스는 나쁘지않았다 굉장히 짧고 굵엇다 성격은 착하고 괜찮은 편이다 살집은 있지만 떡감도 괜찮았고 ㄱㅅ파이신 분들은 한번은 보는것도 나쁘진 않은거 같다 서비스가 훌륭하진않고 보통정도이다
길고 하드한 서비스를 추구하시는분들은 분명 만족하시진 못할거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⑤ 총평 :
저는 상대방이 해주는거 보다 저가 리드하고 하는걸 추구하는 스타일이기때문에 육덕진 큰가슴이 생각날땐 한번더 재방할 의사는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