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봄은 늘봄이다.

늘봄은 늘봄이다.

눈떠보니퐁퐁 0
업소명 프렌드 별점 ★★★★★
종류 하드마사지 방문일자
이용요금 매니저명 늘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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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흥을 많이 다녀보지 않은 유린이입니다.. 하드 후기는 처음 써보네요.

늘봄은 늘봄이다. 봄이를 대체할 수식어가 딱히 떠오르지않네요.

예쁘다? 귀엽다? 섹시하다?.. 이 모두를 합쳐도 봄이 매력에 조금 못미칠것같아요.

처음 입장을 하고 마주하는 순간 으잉? 생각보다 예쁜 얼굴에 한번 깜짝..

어색함없는 마중과 만나자마자 자연스러운 대화, 여우짓 같은 애교로 두번 깜짝..

어우야... 땡그란 눈빛에 조잘거리는 예쁜 얼굴..

넋이나갔는지 그 모습을 빤히 쳐다 봤네요. 너 정말 예쁘다. 세번째 깜짝..

첫탐이라 아직 환복을 못했다고 미안하다는데 난 그게 더 좋아.

마치 회사 갔다 막 퇴근한 여자친구같은 봄이의 사복 모습에.. 와우 퐌타스틱!

 

플레이는.... 색끼가 눈빛이.... 목소리가...

부드럽고 푸딩같이 부드러운 살결.. 색끼가득 머금은 표정들..

일분일초를 아끼며 두분에 가득 담고 왔습니다.

애인같이 잘 놀다왔어요. 돌아서는데 어찌나 아쉽던지.. 

시간 되면 또 봄이 보러 갈래요.

봄이는.. 사랑이고, 늘봄은 늘봄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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