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에 출장차 왔다가 너무 심심해서 인터넷좀 뒤적거리다가

여기가 괜찮다고해서 보미로 예약해서 보고왔네요.

보미 너무 이쁘장하고 남자가 뭘 좋아하는지 아는

그런 눈치까지 가졌었네요.

마사지해줄때 시원한것도 좋지만 약간 야릇함도 좋은데

그것도 잘해주고

서비스때도 눈치껏 그냥 들어와주는데

핸플이 일품입니다.

제가 백날 말하는거보다 한번 보시는게 편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