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휴일 달림의 마지막..... 일레븐 방문 했습니다.

자주가는 텐션업에 루비가 쉬게 되면서  1주일만에 가게 됐네요 ㅎㅎ

(다들 친절하고 매너있게 잘좀 아껴주세요 ㅠㅠㅠ 혹시나 로진하시는분 있으면 ㅠ 유흥은 방에서만 로진 안되요! 톡은 중요한말만! 젭알!)

규리 줄 음료 사서 입장!!

요약 - 규리는 피부도 좋고, 얼굴도 확실히 제 기준 볼수록 이뻐지네요. 갠적으로 몸매 좋고 이쁩니다. 키도 생각보다 크지도 작지도 않고 딱 적당하고!, 다리도 육감적이고! 각선미 좋아요! 그리고 피부결 너무 좋습니다 하아앙~♡!

 토크도 미쳤죠 규리, 특상++ 줄수 있습니다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애교도 있고!! 말도 워낙 잘 하고, 말하면 리액션도 좋고!! 심심할 겨를이 없습니다.

총 평:

규리, 개인적으로는 정말 밸런스 좋은 매니저고, 즐달 보증수표 같은 친구라 생각합니다!!

개인적으로 가끔 초접하는 매니저분들 중에 대화를 따로 안 이끌어 주시는 느낌?의 분들도 있는데... 대화 가끔 어려울떄도 있더라고요..

규리는 이런 걱정 할 필요 없다 생각합니다. 강추 합니다!!

기타:후기는 언제나 주관적인거라...의견 다르더라도 비난 자제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