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ㅋㅋ 저는 친구없고 혼자 술마시다가 삘~~받으면 혼자 주점 놀러가는 김 아무개 입니다 ㅋㅋ 

근데 혼자 주점이 서브가 아니라 인생의 메인이라는 건 안 비밀 ㅠ.ㅠ

아무튼 제가 몇 천 써가면서 놀아본 주점 이야기를 해볼까합니다 ㅋ 

위에 로즈라고 해놓은 거는 제가 가는 주점중 솔플기준으로 가장 있는 가게중 가장 흡족한 곳이기에 이해 부탁드립니다

참고로 어디든지 개인 판단이기에 너무 심한 욕설 하셔도 괸찮습니다 ㅋ 어치피 안보니까 ㅋㅋㅋㅋㅋ

아무튼 적어볼게요 ㅋㅋ 

제가 가본중에 제일 괜찮은 다국적은 

AU 클럽 인것 같네요

이곳은 맴버쉽까진아니더라도 항상 갈때마다 도어락을 열어주시는 것으로 봐서 받는 사람만 받는 것 같습니다

이런 업소임에도 불구하고 방문 할때마다 항상 이방 저방에서 노래 소리가 들립니다(반주만 나오는것 아님)

무엇보다 이곳을 담당하는 부장님 마인드가 다른 업체의 사장님들과 다릅니다(부장님 사모님도 외국인) 때문에 누구보다

다국적 노래방에 오는 이유와 목적을 잘이해하고 잘 도와줍니다 ㅋ 지금 자갈마당 업소정보에도 있는데 업체명이 다르긴 합니다 ㅋㅋ 잘찾아서 가세용~~

두번째 다국적은 로즈 입니다 ㅋ 

여기는 시간이 ㅈ됩니다 아침이든 저녁이든!!! 그리고 사장님 마인드도 ㅈ됩니다!!ㅋㅋ 

 제가 항상 솔플하는 입장에서 한번도 거절 당한적 없습니다 ㅋ

AU는 제가 처음부터가던곳이고 부장님과도 연이 있다보니 먼저 가게되는데 부족하거나 모자라서 전화드리면 항상 가능!!!

이점에 로즈의 가장 특 장점 입니다 그리고 사장님 마인드가 직원 우선이다 보니 직원들이 사장님을 잘따르는 것 같아 보입니다

내상 입을 일을 절~~~~~~대!!!! 없을 업소입니다 ㅋ

일반 업소는 워낙 컨셉이 다양하기 때문에 함부러 이야기 하긴 어렵지만 

가장 추천하는 업소는 W인것 같네요 ㅋㅋ 여기만 부담스럽지 않은 웨이터 !!!

아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어차피 아가씨는 영업 전생이고 볼불복인데 웨이터 혹은 사장에 따라 가계 이미지가 성립되는데 ㅋㅋ

여러군데 가봤지만 ㅋㅋ 솔플로 다니는 입장에서 부담스러운 떡대 웨이터들!!! ㅋㅋㅋㅋ(솔플이라고 들어와서 겐제이 주고 가오 존나 잡고 씨발놈들이ㅋㅋㅋ)

가오상 죽진 않지만 ㅋㅋ 실제로 쪼는건 어쩔수 없죠 ㅋㅋㅋㅋㅋ 일부러 그런친구들 쓰겠죠 ㅋㅋ 

워낙 상황이 힘들고 경제가 어려우니까 별별 이상한사람들이 있겠죠 ㅋㅋㅋ

제가 몇 개월 동안 다니며 느낀점은

한국여자는 대화가 통한다!!! 여기서 끝이고

내가 술좀 마시고 어느정도 스킨쉽을 원한다 하면 다국적이 맞는것 같습니다

각자에 맞게 놀고 즐기는게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술이 어느정도 취해서 쓰는 글이니 두서나 문맥은 넘어가 주시길 바랍니다 ㅋㅋ

아!!! 참고로 반박시!!! 니말이 맞아요!!!

나름대로 돈도 쓰긴하고 인생을 갈아 넣었지만 남는것은 없네요 ㅋ

혹시나 이런 쪽으로 쓰는 분들의 수가 작아지길 바라며 

궁굼한점있으면 쪽지나 댓글로 부탁드립니다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