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뜨니 똘똘이가 반응하여 오픈하자 마자 나나 매니저 보고왔습니당 ㅎ

오늘 제가 첫 손님이라는 말에 흥분하여 누구보다 빠르게 도착해서 입장했어요

어린나이 여자랑 할라고 하니 벌써부터 긴장되네요 ㅎㅎ

문열고 들어가보니 나이는 진짜 어린거 같고, 사진이랑 싱크로율 85% 제기준점입니다만 ㅎ

인사도 해주고, 조금 부끄러워 했는데 말걸어줘서 긴장이 조금 풀렸네요..

제가 살짝 육덕아닌 육덕파라 몸매는 진짜 마음에 들었네요.

씻고 나와서 서비스 받는데 서비스도 좋고, 애기 애기한 느낌들어 더 흥분 됫네요.

가슴도 탱탱하니 부드러워서, 만지면서 서비스 받는데 금세 쌀뻔해서 조절하느라 힘들었어요..

하 bj 받는데 겨우 참았습니다. 입이 고급지네요ㅋㅋㅋㅋㅋ

그후 뒤치기하는데 하 소리에 민감한편인데 신음이랑 떡치는 소리에 흥분해서 앞으로 돌려 바로 싸버렸네요..

아침에 그 누구보다 시원하게 싸고 얘기좀 하다 나왔네요. ㅎㅎㅎ

서비스도 좋고, 무엇보다 어린게 확실하고, 떡감 장난없습니다.. 

실장님 이른 시간 피곤하실텐대 예약 빠르게 잡아주셔서 감사합니다.

곧 또 찾아뵐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