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언제 방문하셨나요?

1.09

2. 업소의 첫느낌은 어떠셨나요?

깔끔, 세련

3. 매니저의 첫느낌은 어떠셨나요?

밝고 장난끼많고 잘웃음

4. 업소의 시스템이나 서비스는 어떠셨나요?

실장님들 마주치면 어색할때 있는데 여긴 접점이 없어 맘이 편안함.

5. 전체적인 평가를 해주세요.

우선, 지루로 1달간 금딸하고 오피만 6번 갈때마다 3~4시간을 함에도 아가씨만 지쳐가 돈과 시간 불만족에 답답했던 제속이 오늘 뚤렸습니다.

시원하게 노질로 뽑아낸 한발! 소희매니저님이 큰일 해내신겁니다.

다시 본론으로 돌아와서 시간 순으로 리뷰합니다.

우선 문이열리고 소희매니저를 첨 본순간 프로필과 다른 사람인줄 알고 본인인지 물어봤습니다.

본인이라 대답하고 방에들어가는데 제눈은 그냥 ㄱㅅ에 꽂혀 딴곳을 못봤습니다.

그리고 탈의후 샤워하려는데 소희가 씩웃으며 장난을 걸더군요.

제 가슴과 ㄲㅊ를 손가락으로 팅기며 깔깔웃는데 첨엔 뭔 또라인가했습니다.

그런데 천진하게 웃으며 농담도 하고 장난도 치다보니 애인과 있는듯 자연스런 분위기가 되었고 서로 애무후 입으로 해주는데 깜짝 놀랐습니다. 이렇게 스킬좋은친구 진짜오랜만이라 오늘 왠지 성공할것이라 믿음이 간것입니다.

뿌리를 살짝물고 혀끝을 사용해 쭈왑쭙왑 소리나도록 하는데 정말 오랜만에 사정감이 몰려왔습니다.

너무좋은기분에 멈출때까지 받았고 10분가량 받고나자 슬며시 제위로 올라타더군요.

그후분명 살집이 좀 있는데 몸전체가 부드럽고 몰캉하니 푸딩속에 파묻히는 느낌이었습니다.

그리고 그렇게 삽입후1시간을 달렸지만 실패하였습니다.

이체위 저체위 해봤으나 반응은 무뎌지고 점점 포기하려는데 소희가 오빠몸이야 컨트롤 할수있어 화이팅!이러는겁니다.

시간은 다됬지만 다시 마음을 다잡고 1시간 연장하였습니다.

첨에 지치는지 한숨쉬더니 곧 눈빛이 바뀌며 절보고 오빠 할수있어!!라는겁니다.  순간 저도 왠지 믿음이가서 남은체력 다때려박아 다리를 모아 ㅈㅅㅇ로 빠르게 달렸습니다.

그러자 이게왠걸, 하룻밤에 4명의 매니저가 덤벼들어도 결국 실패했던 사정이 2회전 시작 20분만에 발사된겁니다.

물론 쉽지않았지만 끈기있게 같이달려준 소희매니저의 역할이 지대했습니다.

사정후 넣은채로 천천히 사정감을 음미하고씻고나왔습니다.

현타가 오고 침대에 같이 기대누워 소희의 폰질을 본지 3~5분쯤?

내몸에 닿아있는 살결이 자극적이고 또 내가 느낀 만큼 소희도 느끼게 해주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조용히 하반신쪽으로 내려와 소희를 자극하였고 내심 입으로 한게 좋았던지 본방때보다 더욱 간드러지는 목소리와 엄청난 수축 머리를 움켜잡고 내 얼굴을 ㅂㅈ에 비비며 허리를 들썩이더군요.

순간 돌아온 내똘똘이. 혹시몰라 할래? 물으니 노타임!이라며 더욱 깊숙히 제얼굴을 묻어버렸습니다.

시간이 다될때까지 20분여 해주고나자 침대 시트가 축축하였습니다.

간단히 씻고 인사하며 나왔습니다.

결론.

극심한 지루도 해결하는 당신은 도대체....

그저 빛!담에 또보자! 그때는 프리로 해보자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