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년 월초이니 그래도 찐득하게 젖고 싶어서 

사장님 예약문의 넣고 긴시간으로 잡고 방문했어요 

항상 친절하시네요 

실장님 나와서는워낙 또 자주오시는분이라고 해서 

사장님의 통큰 마음 잘받았고 깔끔 하게 결제 하고 

올라갔습니다 

계단이 조금 가파르긴 한데 그래도 올라가서 

노크하니 열어주네요 살짝 보얀 피부는 아닌데 

속살이 하얗네요 

같이 탈의 하고 샤워실 들어가서 동반샤워하는데 

붙어샤워하는데 살짝씩 데이는 ㄱㅅ 임 

정말 순정이네요 

느낌도 부드럽고 살짝 잡았는데 그립감도 좋아요 

샤워끝내고 침대로 바로가서 서비스 시작했는데 

ㅇㅁ 는 기본정도 하는것 같고

BJ도 귀엽게사탕 처럼 ㅃㄹ 주네요 

옵션 추가해서  ㄴㅋ 으로 하는데 

ㅉㅇ 임이 와 예술입니다 진짜  ㅈㅂ 작살나네요

이런 ㅉㅇ은 간만에 느껴보네요 정말 어릴적 첫경험 시절...

강렬해서 너무 빨리 마무리 헀네요

담엔 조금 더 화끈하게 놀고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