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타업소에 있을때 부터 후기 때문에 너무 궁금해서 봐야지 봐야지 하고 올해 드디어 접견했네요

후기 찾다보면 누가 박나래 닮았다는 글이 있었는데 진짜 눈삐셨네요 이렇게 이쁜데 어딜봐서

아프리카티비에 이아린삘 많이 나네요 이뻐요 ㅎㅎ

아!! 그리고 노크 살짝 했는데 문 진짜 쾅이네요 누구야! 쾅 하고 여는 그런 ㅋㅋㅋㅋ 진짜 깜짝놀랐네요

이렇게 문여는 사람 첨봐서 당황 ㅋㅋㅋ 그리고 얘기를 나누는데 뭔가 알 것 같으면서도

종잡을수 없네요 그리고 진짜 계속 싱글벙글이고 그냥 인간 베터리 우울한 사람이 있어도 금방

웃게 만들 것 같아요 진짜 에너지 완전 넘치네요 ㅎㅎ 그리고 본플전 씻구 올때 닦지 말라고 하고

나오면 다 닦아주고 제가벗어던진 옷들은 말끔히 군대식으로 개어져있네요 ㅋㅋ 진짜 대박 그냥 칼각

그리고 이제 본플 선택지도 있고 뭔가 즐길수 있게 방법을 선택 할 수 있게 해줍니다

서비스도 그냥 넘사네요 개인적으로 플4 비싸다 생각 했는데 가서 접견하고 나면 아깝다는 생각은 전혀 안드네요

괜히 플4가 아니네요 솔직히 플레이 자체는 그냥 경험ㅎ봐야 알아서 뭐라 적지를 못하겠습니다 그냥 접견하세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