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펌]아지는 찐!찐!찐!찐!찐~~이야~~

[후기펌]아지는 찐!찐!찐!찐!찐~~이야~~

트로트실장 0
업소명 트로트 별점 ★★★★★
종류 타이마사지 방문일자
이용요금 매니저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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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굉장히 끌리는 날이 있다 그게 오늘입니다

 

모험심이 강하지 않은 나는 갔었던 업소들을 몰색중에 마음에 팟!꽂힌 아지

 

앞에 강을 붙여야지 완성될거같은 귀여운 예명이지만 얼굴과 몸매는 완전 FOX

 

굉장히 서구권 몸매와 face에 끌려 예약을 해봅니다

 

조심스레 노크를 하니 문을 열어줍니다

 

들어가니까 굉장한 하이텐션으로 웃으며 반겨주는데 프로필 싱크 잘나오네요

 

이건 진짜다 침을 꿀떡 삼키고 일단 건네주는 커피를 마시면서 잠깐의 담소

 

담소중에도 환하게 웃어주며 호응해주는데 생긴건 FOX지만 하는 행동은 강아지군요

 

샤워서비스 중에 받는 BJ도 애간장을 태우는 느낌이 들어서 좋네요

 

몸을 닦고나서 침대에 누워 애ㅁ를 받는데 발가락 빼고 다 빨아줍니다

 

똘똘이 빼고 모든곳에 혀로 핥아진후 굉장히 화가난 상태의 똘똘이를 입에 넣는데

 

제 똘똘이가 승천이 되는듯한 기분이네요 방심하면 쌀 정도입니다

 

콘 장착후 여ㅅㅇ로 시작합니다

 

좁보라서 나름 자신있는 제 똘똘이가 얼음을 가르는 쇄빙선처럼 천천히 들어갑니다

 

아지가 위에서 자진모리 장단으로 방아를 찧는데 저도 호응하듯 허리를 튕겨주니 좋아죽네요 ㅎㅎ

 

제가 또 본방중에 키ㅅ에 환장하는 편이라 키ㅅ 하자고 하니 웃으면서 

 

여ㅅㅇ 상태로 껴안으면서 격렬한 혀놀림과 허리놀림으로 저에게 무릉도원을 보여주네요

 

뒤ㅊㄱ로 변경후에 마치 본능에 맡긴 교ㅁ의 시간을 가진후

 

마지막은 정ㅅㅇ로 마치 ㅇ신 시킬 기세로 박아주니 아래입은 홍수요 윗입은 끈적한 신ㅇ소리

 

꽉 껴안아주면서 사ㅈ 후 안은 상태로 키ㅅ를 하니 달짝지근한 숨결로 혀를 섞어주네요

 

마지막에 나갈때 방긋방긋 웃으며 배웅해주니 아까까지의 섹ㄴ는 꿈인가 착각하게 되네요

 

 

 

 

진짜 제목 그대로 찐입니다 후회없을 즐달이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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