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간  새우깡~

덕선 이가  있다길래

후딱예약 해봄

시간되어서  올라간  새우깡

잠시후 온 혜리~~

잉  혜리  닮은건가~

아닌것 같기도 닮은것같기도

더 이쁜것은 확실한듯요~

혜리  인사하고  그

생각나는게 어설픈 반말~~

순진하네ㅣㅣㅣㅣ

이거 서비스도  순진한것 아닌가  하는생각이

들 참에   훅들어 오는   야옹이~

ㄷㄷ  잘하네요    마사지는 좀

어설프지만   그 보다 좋은것을 해쥬니  흐믓

얼굴도 작고  몸도 작지만

애가  야물딱지네요~

잘웃고   끝나고    자기가

야옹이 자세 잘한다고  웃으며 야기 하는디~~

잘한다 잘한다~~

하면 더 잘해줄듯~ 

가게 시설도 좋고  사장님도 친절하시고

실장님도   너무너무 친절하시네요

한줄평  !! 혜리는   야옹이를 좋아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