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구청 대장 해리
업소명 | 남구청 | 별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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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류 | 방문일자 | ||
이용요금 | ₩ | 매니저명 | 해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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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깐 후기를 적기위해 대장이란 단어를 구글링해보니
부산대장 위대하이
인천대장 성명주이
대구대장 두호초이
란 단어가 검색되었고,
그리고 자갈마당에선 남구청 대장 해리
란 단어가 검색되었다
사실 대장이란 칭호는 아무에게나 부여되는게 아닌데
얼마나 무지막지하면
내로라하는 기라성같은 수많은 업소에, 수많은 관리사들이
있음에도 대놓고 대장이란 칭호를 부칠수있는지 궁금하여
몇날며칠을 잠복하여,
드디어 내안의 독즙들을 방출해야될 시간과
그녀의 출근시간이 타이밍을 맞출수있게 되었다
방에 들어서니 과거 로드타이샵과 비슷한 구조였다
높고, 겨울에는 샤워후 선뜻 해골을 눕히기가 주저스러운
소프트업소에서 흔히 볼수있는 차디찬 배드가 아닌,
아늑하고 포근한 마사지배드?침대매트리스 비스므리한게
깔려있었다.
그리고 방에 향초 비스므리한걸 켜놨는데
마치 여기가 파계사 대웅전에 와있는 착각을 불러일으킬정도
업소특유의 - 누가들어올까 긴장때리면서
꽈추가 주눅든 상태가 아닌,
아늑함을 느껴,
수일간 내몸에 독버섯처럼자라 혹여 암으로 발전될가능성이 있는
독즙들을 한방울도 남김없이 배출할 정신적인 해탈의 경지에 이르러,
관리사가 누가 됐든 즐달의 준비가 이미 완성되어있었다
담배를 한대 물며, 조금뒤 어떤일이 벌어질까를 생각해보고,
지나온 유흥시절을 돌이켜보려할 차에
다른 업소보다 조금 이른 타이밍에 노크를 함과 동시에
그 전설의 남구청 대장을 직면할 수있었다
요즘말로 얘기하자면
남들보단 반타이밍~한타이밍 빠른입장
박자쪼개기성 입장이었다
외모는 대장이란 느낌이 든다기보단
아담한키에 날씬한 몸매.
눈이 동그랗고, 조용한 학창시절을 보냈을것같은 이미지였다
반면 필자는 학창시절 존못,셔틀,아싸, 3관왕한 이력이 있어서
누가됐든, 특히 처음보는 여자들에겐 말을 못걸고.
여자가 먼저 말을 부쳐도. 우물쭈물하거나, 단답식으로 대답을하여서인지
생전 처음가는 업소에서도 관리사가 불쾌했던지
대략2회정도 블랙을 당한 경험이 있었는데(추후 업소에서
그 관리사가 블랙걸었다는 연락을 받음-아마 같은공간에 있기가 싫어서였던듯)
향초냄새에 취한건지, 그녀의 대화기술의 마법에 걸린건지
나도 모르게 그녀와 이빨을 털고있었다
이정도면 시내에 나가 헌팅해서 두어명은
번따를 할 수 있겠다란 자신감이 들정도?
해리 역시 대장출신답게
여타 시간축내기 스킬을 쓰는 몇몇의 관리사들과는 달리,
본인의 테크닉들을 유감없이 보여줄 수 있는 시간을 확보하기위해서인지
대화전문가답게, 적당한 타이밍에 대화를 상대의 기분 나쁘지않게
끊을줄도 아는 관리사였다
이윽고 뒤판으로 돌려눕히더니
혀와 손으로 나의 온몸을 달구기 시작하는데
요즘 가격만 VIP이지, 그냥 대충대충하는 그런 느낌이 아니라
조급하지않고 여유롭지만. 정성을 다해 해주는 그런 느낌이었다
보통 소프트샾에가면 아,뒤판 언제끝나지? 빨리앞판돌고싶은데
라는 생각을 가질때가 있을정도로
느낌없이 영혼없이 하는 그런 느낌이 아니라
그냥 계속 뒤판만 받고싶다 란 생각이 들정도로
발가락부터 머리정수리까지
살모사같지만 소의혓바닥같이 때론 날카롭지만
또, 부드럽고 큼지막한 느낌으로 나의 성감대를 찾아주고있었다
그리고 VIP코스의 대명사?필수코스인 일명 고양이자세를
시전시키려는지.
무릎을 세우고 똥꼬를 하늘로 보게 번쩍 처들라고
대장께서 명령하셨고, 찐따 셔틀출신답게
대장,통의 명령에1초의 망설임없이 몸이 먼저반응햇고
예고없이 그렇게 통의 공격이 시작되었다
무지성으로 특정부위부터, 특정부위만 깔짝하고 앞판으로
돌리는 대부분의 관리사와는 다르게
허벅지, 그리고 대퇴부, 엉덩이,서헤부 이렇게
언젠가는 그곳에 혀가 들어올텐데 그게 언제가 될지모르는
기대감과 불안함이 묘하게 썩인 느낌을 한참 받을때쯤을지나
엥, 그냥 주변만 해주고 전립선이나 X꼬는 생략하는건가...
이럼 실망인데...라는 생각이 드는 찰나
통의 본격적인 공격이 시작되었다
이미 나의 몸은 달아오를대로 달아오른상태라
나도모르게 밑을보고있던 고개를 뒤로꺽어 바라보니
남구통은 뒤에서 부드럽지만 포인트를 줄때는 강한 모션으로
공격을 하고있었고
나의 꽈추는 직접적터치없이 이미 폭발직전으로 커져서
껄떡대면서 매트위로는 걸쭉한 쿠퍼액을 줄줄 흘리고있었다
이 얼마만의 유흥에서의 쿠퍼액인가!!
아! 역시 통은 다르구나
수십년전 서울장안동 경남호텔 인근
전국의 내노라하는 빠떼루 마스터들이 모인 대딸방
그곳에서도 당시 유명햇던 에이스들과도 비교해도 뒤쳐지지않는
그느낌....그대로였다
이느낌을 필력이 부족하여 뭐라 적기가 어려운데
아득하면서도 몸이 마치 붕뜬것같고, 내몸이 녹아내릴것같은 느낌,
이라고 표현해야하나?
그냥 이대로 이거 당하다가 죽어도 좋겠다는 느낌?
당해본사람들은 알만한 그런 너낌적인 너낌이 아닐까한다
실로 오랜만의 정통 빠떼루 공격
단순히 혀만 사용하는게 아니라
양손 또한 쉬지않고 수십년간 잊고있던 여러 성감대들을 찾기위해
부드럽게 애무해주고있어
꽈추에 직접적인 터치없이도 이미 난 폭팔직전의 단계였다
어? 이러다간 앞판돌기도전에 끝날수도 있겠단
생각이 들 무렵
통은 이전보다 좀 더 강하게 공격하기 시작했다
혀와 입술은 전립선,회음부,부랄,.X꼬를 번갈아가며
때론 강하게, 때로는 주욱 훑듯이,때로는 혀를 세워서
똥X를 찌르듯이 애무했고
그와 동시에 섬섬옥수의 부드러운 여인의 손으론
꽈추를 부드럽게 쓸기도했다가,
때론 리드미컬하게 좋은 그립으로 꽈추를 꽉잡고 흔들어주자
얼마지나지 않아..
나도 모르게 신음을 내뱉으며 , 몸은 부르르떨리며
수일간 축척된 내 몸안의 연가시, 독즙들을 뿜어내기 시작하자
눈치가 빠르고,노련한 남구통은
역시 죶문가딥게, 늘상 벌어졌던 일상적인 일중에 하나인것인냥
주저없이, 능숙하게 그상태에서 꽈추를 뒤로 꺽어,
VIP코스의 하이엔드, 정점의 기술이라 불리는 꺽싸로
나의 독즙들을 그녀가 입으로 한방울도 남김없이 다 받아내주었고
난 절정을 맞이하여 그자세 그대로 부들부들 떨며 한참동안을
얼어있을수밖에 없었다...
사정을 하고선 외부 터치가 있으면 상당히 찌릿한 느낌때문에
참을수없이 몸이 베베꼬이고, 죽을것같아
당장 그 상황을 모면하고 싶은데
통은 나의 꽈추가 안보일정도 뿌리끝까지 앙다문 입술로
깊게물고있었고
그녀의 코는 나의 똥X에 깊숙히 박혀
코에서오는 콧숨이 나의 X꼬를 지속적으로 자극하며
양손은 나의 허벅지를 제압한 상태라
나는 꼼짝없이 제압당한채
나의 독즙이 몸속에서 한방울도 남김없이 모두 그녀의 입에 쏟아내고서야
그녀의 제압에서 벗어날수있었다
마지막 한방울까지 쥐어짜려고
분출이 막 시작되는 단계에서는 뿌리끝까지 깊숙히 입에넣어
독즙들이 외부로 튀거나 새는걸 방지했고
어느정도 분출압이 낮아지고, 내몸의 경련이 줄어들자
그녀는 머리를 지긋이,스무스하게 앞뒤로 흔들며 쥐어짜주는데
역시 죶문가답게 디테일한 후희역시 탑클라스급이었다
앞판돌기도전에 뒤판에서의 마무리는
필자의 인생에서도 손에꼽는..아니 처음인듯하다
지금 글을 쓰면서 든 생각인데
난 그날 유흥을 간게 아니라 치료를 받으러간건 아닐까한다
저같이 시체파,지루파들은 한번은 거쳐야하는
관리사가 아닐까하고,
역시 해리는 남구대장이 맞다!!
누구든 흉내는 낼수있겠지만 그 느낌을 살릴순없다
그날의 추억이 가끔 그리울듯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