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그네스 나나 후기입니다

아그네스 나나 후기입니다

마무리는안해쥬냐 0
업소명 아그네스 별점 ★★★★★
종류 소프트마사지 방문일자
이용요금 매니저명 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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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예린, 수빈만 봤었음을 먼저 밝힙니다

이번엔 나나 보고왔습니다

 

아그네스, 칼 끼 없는 곳이죠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이번에도 즐달하고 왔습니다.

 

일해줘서 고마운 나나, 승무원 할 것 처럼 생겼습니다. 슬렌더에 올망졸망 큰 눈에 그냥 입 뗄 거 없는 미인입니다. +서울여자

 

음 먼저 참고용으로 tmi 밝히자면,

사실 저는 그간 아그네스나 다른 여타 11발 짜리 코스하는 곳은 잘 안 갔습니다... 예약 힘든것도 있지만 솝트 처돌이였던 저로서는 마사지 처돌이였기에 장강의 뒷물결에 밀린 앞물결처럼 요즘의 트렌드에 적응하지 못하고 다른 모 vip업소 올탈에 뭐 줄줄줄 해줘도 잘한다해도 마무리 잘 안되고 겨우하고 이랬어서.. 아.. 나는 걍 9발 코스나 찾아다니거나 이제 안 다녀야 되나보다 했습죠; 

 

저는 vip코스랑 안 맞는 사람인 줄 알았습니다. 같은 가게니까 언급합니다만 예린이 봤을 때도 겨우겨우 마무리 성공 했었거든요;

근데 아니었나봅니다. 미드(크고) 이쁘고 얼굴 예쁜 애가, 열과 성을 다해서 강력한 스킬로 해주니까 빨리 끝났습니다 허허 참;

그냥 그저 취향에 맞는, 내 스타일의 최적 관리사를 아직 못 만났던 것 뿐이었습니다. 

 

얼굴이든 몸매라인이든 목소리든 말투든 형님들 본인 취향에 맞는 최적 최애 관리사 만날 때까지 계속 시도해보시길 바랍니다. 코스가 문제가 아니라 관리사가 중요한 것임을 새삼 깨닫습니다. 현란하거나 다양한 스킬 그런거보다 그냥 최애, 자기한테 딱 맞는 관리사한테 받는게 최고입니다 (저같은 마무리파 에게는 무조건 빨리, 개운하게 마무리 잘 해주는 관리사가 최곱니다 허허허)

 

말이 길어졌습니다.

총평

미드파/미드파/미드파/미드파/큰눈/승무원/서울여자/나긋조곤/차분큐티/마무리마스터/야간조/슬렌더/슬래머/S/군살제로/구릿빛피부/와꾸파/스킬파/스웨디시/혀웨디시/대화파/친절/배려/1인샤워실/시설파/엘리베이터/주차권/ 더 많지싶습니다만 요까이 하겠습니다. 해당하시는 형님들 선예약 각입니다.

 

실눈파/빈유파/하이텐션파/육덕파/주간조/로드샵/일반코스/ 좋아하시는 형님들은 스킵하시고 빠르게 다른 관리사 탐방 추천드립니다.

 

 

이상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최애 잃은지 오래됐어서.. 무척 오랜만에 최애 찾아서 기쁩니다. 자주 보진 못하더라도 앞으로 야근 확정인 날에는 전날에 반드시 예약 참여하려합니다 ^________^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최애 찾아 즐달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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