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느그 재희" 라 불리는 그녀

"느그 재희" 라 불리는 그녀

때늦은비 0
업소명 새우깡 별점 ★★★★★
종류 소프트마사지 방문일자
이용요금 매니저명 느그 재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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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느그 재희" 라 불리던

재희 보고 왔습니다.

 

정확하게 1달 만에 ㅎㅎ

 

아침부터 또 출펑일까...하며..ㅋ

일기장에 심경도 전하고...

 

목사형 실종신고 덕에

바로 찾은 재희..ㅋ

 

하지만

제발로 나타난 재희!

 

와 진짜~~~안 본 사이에

더 이뻐진거는....분명한듯..!

 

그동안 운동을 많이 했는지...

 

진짜 탄력있는 몸매와...

더 여성스러움이 추가되어 나타난 재희

 

애기애기 했던 그런 몸매는

이제 싹 없어진듯....

 

성숙미가....많이 추가된듯.

 

오랜만에 만나서 더 야한말을...ㅎㅎ

 

이제 출근도 자주 하고...

타임 수도 많이 한다는데...

 

재희 존버님들...

숨통이 트이는 소리가 들립니다!

 

그리고

재희한테...

제가 이야기 대신 해 드렸습니다.

 

"너 보고 싶어 하시는 분들 정말 많다...

야간도 한번씩 하면 안되나?"

 

"야간 몇시?"

 

"뭐..

밤 12시나 새벽 2시까지

정도 까지면 안될까?"

 

"그래? 그건 가능 하겠는데.."

 

요기까지 재희랑

실제 대화 내용입니다!

 

불 끄고 있다가 불 켜더니..

 

"오빠도 안 본 사이에 살이 좀 빠졌네?

좀 야위었네? 좀 멋있어 진것도 같고?"

 

"너 보고싶어 야위었다!"

 

빈말에는 빈말로

화답하는게 예의죠? ㅋㅋ

 

​​​​"느그 재희"

 

이상 "느그 재희 쩔더라"의 주인공

(누구 후기 제목 이었던거 같은데..)

재희 였습니다.

 

이쁜거 하나로 그냥 쳐직이는

재희 였습니다.

 

그냥 예뻐요!

예뻐요!×100000000개

 

 

 

ㅋㅋㅋ앜ㅋㅋㅋㅋㅋ

 

이상 더더더 예뻐진 재희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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