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가 낀다는게 이런거?
업소명 | 페라리 | 별점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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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류 | 소프트마사지 | 방문일자 | |
이용요금 | ₩ | 매니저명 | 마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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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나 마녀에게
이렇게 코가 제대로 끼어
또 다시 예약 하고 방문...
마녀의 감옥에 스스로 갇혀서...
헤어 나오지를 못하고...
아침부터 범물동 까지 갔다오는
쌩쑈를 하고...
그 쌩쑈는...마녀만 알겠지만....
빨리 들여 보내달라고
이렇게 난리를 피고...
시간이 되어 입성
들어가면서 드랍쉽으로
실장님 커피 하나 떨궈드리고
마녀방으로....
다시 한번 마녀의 마법을 기다리며...
빗자루를 타고 날아온 마녀의 입성
오늘은 내가 먼저
키갈 선빵을 날리고....
또 이렇게 꼭 한번 안아주고
이렇게 다시 선공~~~
오늘도 역시나 옷벗는 모습이
얼마나 섹시 하던지...
마지막 한조각은 내가 ㅋㅋㅋㅋㅋ
오늘은 컨디션이 별로라서
빨리 준비가 안되어 힘들었는데....
그런데 역시나 마녀의 마법이란...
이렇게 크지도 않은 가슴이지만
이쁜거 하나로도 충분히...ㅎㅎ
역시나 어찌나 흥분시키던지
바로 세워버리는 마녀의 스킬!
이리 저리 왔다 갔다 하면서 ㅎㅎㅎ
그렇게 몇번의 위기의 줄타기를
이어 가다가
짜잔!
결국 마무리를 시키는 대단한 마녀!
역시 오늘도 최고였다!
그렇게 벌써 4번째 5타임의
마녀홀릭에 빠졌다가...
되살아나...
언제쯤 헤어 나올지를 모르지만
그게 언제일지 모르지만
그때까지 가볼란다!
넌 나에게 이런 괴물 같은 마녀가 아닌
이런 최고의 마녀 라는걸 잊지 말고~~
언제나 자신있는 자존감 높은
그런 최고의 마녀가 되길!
그렇게 오늘도 초고속 마감인
너를 보고 흐뭇해 하며...돌아선다!
오늘도 고마웠고
앞으로도 계속 고마울 마녀!
언제나 그자리에서
나를 마법으로 유혹해주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