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크하고 입장하니 잉? 환한 형광등불 ㅎ

이건 뭐지 하면서 들어가 앉아

홀짝홀짝 물마시며 아이스 브레이킹~

대화해보니 성격이 시원시원하네요 ㅎ

멀리 타지서 왔다갔다하는 매니저라

자주 안보이는 이유가 여기있었군용

이것저것 물어보면서 초반탐색 완료

호불호 갈릴 수 있는 전형적 강남성형미인상

(사장님이 자연이라네요~수술 노)

첫인상은 약간 불호쪽이였는데 보다보니 괜찮기도?

바디는 군살없이 쭉쭉 잘빠진게 보기 좋네요

타투는 군데군데 있습니다 / 왁싱O

씻고 나오니 침대에 반듯하게 깔려있는 수건들ㅎ

물어보니 물이 좀 많다고..

뭐 얼마나 많겠나 생각하며 본게임들어갑니다

먼저 애무를 받는데 

뱀 한마리 풀어놓았나 스킬이 장난없네요

핸드잡도 풀었다 쪼았다 보통 아니네요ㅎ

교대 후 시작해보는데 터치 하나에도 잘 느끼는지

부들부들 꿈틀대는게 더 자극적이네요

콘 끼고 몇 번 왔다갔다 안했는데 아래서 뭔가

솟아오르더니 첨벙첨벙 흥건;; 우왁

야동에서나 본 물총이 여기서 왜 나와

물이 많다더니 이정도일줄은;;ㅎㅎ

멈추지 않고 계속 왔다갔다하면서 정신차려보니

수건이 뭐 난리가 났네요 ㅎㅎ

마무리까지하고나니 워터파크에서 놀다온 기분

신세계를 접하고나니 세상이 달라보이네요ㅎ

쪽지로 물 많은 매니저

찾으시는분들 경험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