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회원분들 후기 글 올린지 얼마 안되어 또 후기글 하나 작성하게 되었습니다.

오늘은 맛동산의 지아매니저님을 접견했는데요 지아매니저님 뵙기까지가 참 많은 시간이 걸렸습니다.

예약시도를 6~7번을 한 것 같은데욤....3~4번은 제가 너무 늦게 문의드려 예약이 풀이여서 시간대가 안맞았고..2~3번은 예약성공을 하였으나.. 갑작스런 지아매니저분의 몸이 좋지 않아서 펑크를 맞앗네욤.. 진짜 여러번의 시도가 있었고 시간대를 맞추기가 어려워 항상 생각만 하고있다가 오늘은 실장님이 먼저 연락을 주셧습니다.

오늘 지아매니저님 무조건 나온다고 문자를 주셧네요 !! 

그럼 무조건 예약해야죠 얼마만의 기다림이였는데... 오후에 가게 스케줄을 보고 예약손님들이 없는 타이밍이라 실장님께 바로 연락드렸습니다 지아매니저님 12시 예약잡아주세요 !!!

그렇게 예약후 일을 마치고 집에서 시간이 남아 휴식을 취한 후 시간 맞춰서 알려주신 장소로 출발 합니다.

출발 할 때부터 보고싶어하던 매니저라 설레는 마음이 컷는데욤. 예약시간보다 5분정도 일찍 도착해 바이크를 주차 후 담배하나 피면서 사장님께 연락드리구 기다리고 있다가 연락받고 문앞에 도착!! 긴장반 설렘반의 마음을 가지고 노크를 똑똑해봅니다.

스르륵 문이 열리는데 와 제가볼땐 플러스의 기준을 떠나서 이쁘장하게 생긴 지아매니저가 반갑게 맞아 주네요 ㅎㅎ 

반갑게 맞아줘서 그런지 긴장감은 스르륵 눈 녹듯이 사라져버리고 준비해간 음료를 건네며 저도 인사를 합니다.

서로 인사 후 흡연의 여부를 묻고 흡연을 하신다하여 바닥에 앉아 담배타임을 가지는데염 매니저분이 오늘 많이 힘들엇다고ㅜㅜ... 이유는 여기에 적지 못하지만 그래도 저도 밝은성격인지라 다행히 매니저분도 원래 밝은성격 즉 텐션이 좋은 편이라 대화타임이 술술 풀어져 갑니다. 그렇게 서로 대화가 잘되어서 대화를 하다보니 시간이 훌쩍 지나갔네욤 ㅎㅎ 

제가 중간에서 샤워를 하러갈려구 대화타임을 끝내구 샤워를 마친 후 나오니 매니저분이 옷을 벋고 기다리구 있는데 와 몸매 그냥 미쳤습니다. 속마음으로 오늘 너무 잘 놀 것같은 생각에 두근두근 되네욤 ㅎㅎ 

그렇게 매니저분도 씻으러 간 사이 저는 침대위에 누워 기다리구 매니저분도 씻고나와 제옆에 누워 품에 쏙 들어옵니다. 조금의 대화를 나누어 어색함을 풀고 본게임 스타트!! 일한지 얼마 안되어 스킬이 베테랑분들처럼 능숙한게 아니지만 그래도 얼굴과 몸매가 커버가 되는 느낌입니다.

매니저분이 정성스럽게 해줄려고하는 것에 더 이뻐보이구 하네요 ㅎㅎ

그렇게 몸을 달군뒤 본게임 시작하였습니다

다들 아시는지라 플레이 내용은 생략하지만 본업이 따로 있는데 비수기라 살이 좀 쪄서 걱정이라구 하는데 제기준에는 너무 보기 좋았습니다.

극슬렌더 슬렌더를 좋아하시는분들은 안좋아 하실 수 도 있지만 그렇다고 뚱뚱 돼지가 아닙니다 딱 보기좋은 살집이였어요.

그렇게 기분좋게 끝내고 나니.. 와 이건 뭐 되게 잘맞는 느낌이랄까 ? 저는 굉장히 만족한 사람중의 한명인 것 같습니다 ㅎㅎ

지아매니저분들 보실 분들은 제 생각엔 내상?은 절대 없을 것 같습니다. 손님들이 중요시하는 매니저분의 마인드는 손님 돈 아까워 할 줄 아는 매니저였습니다.

1시간이 되게 10분처럼 짧게 느껴지는 느낌이였구요(제 개인적인 생각인지라 참고만하시길)

동구쪽에 오피가 다들 인식이 안좋은지라 긴가민가 하실 텐데욤 

저도 그중의 한명이였지만 맛동산,자라 이 업소2군데는 실장님의 추천이든 제 선택이든 후회한 적 한 번도 없습니다.

그 만큼 실장님이나 사장님이 손님과 사장 사이가아닌 같은 남자대 남자로서 매니저분들 면접을 본다거나 거짓없이 손님을 응대하는거에 대해 너무 만족하고 믿고 가는 업소2군데입니다. 동구쪽에 업소중 이2군데는 믿고 가셔도 될 것 같습니다 ㅎㅎ

매니저분들의 대한 후기는 개인적인 취향이라 사람들마다 취향 차이가 있는 점 참고하시구 위에서 언급햇드 맛동산,자라 업소 들리실 때 실장님이 사장님께 선호하는 스타일 말씀드리면 거기에 적합하게 맞춰주면서 설명해주고 매니저분 에약도와주셔요 참고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이야기 하다보니 내용이 길어졋네욤.. 다들 날씨도 추워지고 하는데 항상 건강챙기시면서 유흥즐기세욤

그럼 전 이만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하구 다들 다음에 뵐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