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문난 미니 후기

소문난 미니 후기

내가말이야 0
업소명 찰떡 별점 ★★★★★
종류 타이마사지 방문일자
이용요금 매니저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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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휴중 느낌이 와서 실장님한데 연락을 했습니다

한시간후에 가능한 매니저 누구인지 물었는데 두시간뒤에

미니가 가능하다고 답장을 주시네요

가면서 커피도 한잔할겸 천천히 가지 머 하면서 알겠다고 하고 출발합니다

원래는 카페 들려서 앉아있다 갈랬는데 실장님이 30분 일찍 가능하다고 해서 급출발. 도착해서 알려준곳으로 들어가자마자 

나는 분명히 이사람을 처음 봤는데 미니는 진짜 남친처럼 반겨주네요

들어가자마자 여친처럼 한번 폭 안기고 자리에 앉아서 물한모금 하자마자 마치 남친을 대하는것 같은 입술 박치기 들어오고

미리 샤워를 하고 왔기에 바로 본게임 들어갔는데 제가 당하고 나온것 같습니다 

입술 스킬부터 침대위 스킬까지 처음 느껴보는 느낌이네요

정상위로 할때도 여친처럼 반응해주고 마치 사랑받는 느낌이네요

마무리후에도 찰싹 달라붙어서 이야기 하고 찰떡은 이런 매니저만 있는듯 ㅋㅋ 나오면서 실장님한테 감사하다고 하고 나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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