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후기 아예 안쓰는 사람인데 후기쓰게 만드는 유나매니저!!

대구 나홀로 출장 중 저녁에 할게 너뮤 없어서 자갈마당 사이트 훑어보다가 싼 가성비 태국 매니저의 타이쪽을 봐야되나 아니면 비싸지만 제대로된 한국 매니저의 하드쪽을 봐야하나 고민 중에 그래도 언어가 좀 통해야 더욱 즐길수 있을거라 판단하여(영어도 못하고 할줄아는거란 한국어바께 모르는 1인ㅠㅠ) 바로 비행기 실장님께 전화를 겁니당

오늘은 9시 ~ 10시 사이로 끝내고 11시 되기전에 잠들자는 마인드를 가지고(예상과 달리 현재 11시가 훨씬 넘은 시간 후기 작성하느라 잠 못들고 있는 1인ㅠ) 전화걸기전에 밴드로 출석부 확인!! 수린 매니저, 유나 매니저 고민 좀 하다가 9시 출근한다는 수린 매니저 예약할려다 10시에 예약 가능하다는 이야기 듣구 9시에 예약 가능한 유나 매니저로 에잇 코스 바로 예약!!

시간 맞춰 해당 장소로 이동하여 5분 정도 대기 후 실장님 전화받구 해당 장소로 입성..... 하는 과정에 문제가 생겨 실장님께 연락드려 바로 해결!! 해당 장소로 들어가니 유나 매니저가 반갑게 맞이해주네여~ 와 얼굴은 제가 본 매니저들 중 제일 베스트 인거 같아여!! 한국 매니저는 많이 못보긴 했지만ㅠ 그래두 오우 유나 매니저 이쁩니당!! 저는 동안이라구 칭찬 듣구 유나매니저에겐 이쁘다고 직접 말을 못해줘서 맘에 걸리네여...ㅠ 담에 예약 잡구 바로 말해줘야겟네여ㅠ

인사 후 이런저런 재밌는 이야기를 나누다가(와.... 서로 이것저것 물어보면서 공통점이 많이 있는거 같아 시간 가는줄 모르고 대화햇네여... 대화도 잘 받아주구!!) 시간이 얼마 남지않아 후다닥 샤워~ 샤워는 개별로 샤워를 진행했네용ㅠ 같이 할줄 알았는뎅ㅠ 아마 전 타임 예약자가 있어서 그런거 같은데 담엔 1등으로 예약 해야겠네여ㅋㅋ

그리구 침대에 누워 위에서 부터 밑으로 쭉 ㅇㅁ 해주는데 오우 황홀 그자체 전기장판도 따끈따끈한게 유나 매니저의 ㅇㅁ에 그대로 녹아내려 사라질뻔 했네여~ 그러고 ㅋㄷ 착용 후 ㅈㅅㅇ 모드 시자악~!! ㅈㅅㅇ 과정에 유나 매니저의 야한 이야기와 신음소리와 함께 좁은 입구에 매료되어 제 ㄸㄸㅇ가 죽여달라고 아우성을 칩니당 그러구 제가 좋아하는 ㅇㅅㅇ로 마무으리를 짓기 위해 자리 첸지 후 초 집중하여 ㅂㅅ완료!! ㅈㅅㅇ보다 ㅇㅅㅇ로 더 오래하다보니 유나 매니저 거친 숨소리와 함께 힘들어하는 모습보이던뎅 미안하네여ㅠㅠ 다 끝나구 샤워 후 ㄷㅌ 시간 가진 뒤 오늘 매우 즐거웠다며 새해복 많이 받아라는 유나 매니저의 마지막말로 빠빠이ㅠㅠ 이번엔 너뮤 받기만 한거 같아 담엔 긴 코스 잡구 ㅈㅅㅇ로 유나 매니저에게 안식처를 선물 해줘야겠네욤~ 대화도 아직 더 해보구 싶고ㅠ 무죠건 담엔 긴 코스에 ㄴㅋ 예약 할겁니당~ ㄴㅋ으로 유나 매니저의 입구 또한 느껴보구 싶네욧

이상 부족한 글 써내려간 저의 후기를 보시구 망설이지 말구 실장님께 전화거세용

유미 매니저 총평 : 얼굴 이쁘고 스킬 괜찮고 대화력 좋고 좁은 입구를 가진 날씬한 매니저(가슴은 A컵이라고 나와있으니 참고하세여) 별 천만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