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하기에 앞서 지극히 주관적임을 알립니다.

그런 말이 있습니다.

보기좋은 떡이 먹기도 좋다고 하지만 유하의 경우엔

보기는 좋았지만... 먹기 좋진 않았습니다.

21살도, E컵도, 외모도 화장이 진하지만 다 맞아 보였습니다.

세상 다 산듯한 무료한 표정과 감정없는 기계적인 말투도

오늘 컨디션이 안좋은가 했습니다.

떡치러 왔지 대화하러 온게 아니니까요.

옷 너머로 보이는 굴곡진 몸매는 분명 보기좋은 떡 이였으나..

가슴을 만지며 공갈빵 같다는 생각과 함께 '설마 아니겠지..'

플레이 내용까진 적지 않겠으나..

정신을 집중하여 겨우 마무리 했습니다.

미친떡감보고 도전했으나 기존에 가던곳이나 가야겠습니다.